[뉴스핌=주명호 기자] 중국의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다소 주춤해졌다.
9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작년 같은 달보다 2.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직전월 기록한 2.5%보다 상승폭이 줄어든데다, 전망치인 2.4% 상승에도 미치지 못한 결과다.
월간 물가상승률은 -0.1%를 기록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난 5월에는 0.1% 상승한 바 있다.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작년 같은 달보다 1.1% 하락했지만 1.4% 하락했던 5월보다 폭을 줄였다. 하지만 전망치 1.0% 하락에는 못 미쳤다.
PPI는 28개월째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