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로보스타가 중국 폭스콘의 대규모 로봇 도입 결정에 상승세다.
8일 코스닥시장에서 로보스타는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보다 410원, 8.18% 오른 5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날 테리 궈 폭스콘 회장은 이날 주주들과의 모임에서 생산라인에 1만대의 조립용 로봇을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폭스콘이 로봇공정에 대한 계획을 처음 발표한 것은 벌써 2년 전의 일이다. 하지만 대당 2만5000달러에 달하는 로봇 1만대를 도입하는데 따른 고비용 문제로 지금껏 연기돼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보스타는 2011년 8월 폭스콘과 납품 계약을 맺고 휴대폰 제조로봇을 납품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