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모델 정하은과 이철민이 가수 싸이의 '행오버(Hang Over)' 뮤직비디오 패러디 요구르트 버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싸이의 '행오버'가 해외 온라인에서 인기를 얻으며 최근 다양한 패러디 영상이 등장하고 있는 것. 이에 7일 국내에서도 '행오버' 요구르트 버전이 온라인에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행오버' 요구르트 버전은 싸이의 '행오버'가 술을 마시며 한국의 음주 문화에 대해 부정적인 면을 표현한 것과 달리 요구르트를 마시며 편의점, 노래방, 당구장 등에서 가무를 즐기는 모습을 패러디한 것이다.
특히 '행오버' 요구르트 버전에는 정하은이 직접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 싸이 '행오버'에서 노래방에서 춤을 추는 여인으로 등장해 섹시함을 과시했던 정하은은 이번 패러디 영상에서도 섹시한 등장으로 눈길을 끈다.
정하은은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하은은 원곡 뮤직비디오와 같은 노래방 신에 등장해 관능적인 몸짓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한 연 매출 200억원 대박 신화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붐스타일 이철민도 행오버 요구르트 버전에 등장해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이철민은 "'행오버' 요구르트 버전은 한국의 음주문화가 부정적으로 해석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풍자적으로 표현했다"면서 "패러디 영상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철민 이외에도 얼짱 이치훈이 카메오로 출연하는 등 낯익은 출연진들이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정하은 '행오버' 요구르트 버전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하은 '행오버' 요구르트 버전 출연, 대박인데. 이철민 재밌다" "정하은 '행오버' 요구르트 버전 출연 깜놀" "정하은 '행오버' 요구르트 버전 출연, 기대 이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