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이달 유로존의 투자자신뢰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독일 소재 마켓 리서치 그룹 센틱스(Sentix)는 유로존의 7월 투자신뢰지수가 10.1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전문가들이 8.0로 떨어질 것을 예상했으나 반대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지수는 직전월인 6월의 8.5에 비해서도 개선되면서 3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세부적으로 경기 기대지수는 직전월의 17.0에서 18.3으로 상승, 4개월 만에 처음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센틱스 측은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부양책이 시행되는 가운데 유로존 경기에 대한 기대감도 안정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