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우동환 기자]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7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영속성을 가진 ‘페럼(ferrum)’처럼 60년, 100년을 넘어 오랜기간 건재하는 동국제강을 만들자"고 말했다.
이날 장 회장은 "동국제강은 창립 50주년 이후 10년간, 언제나 그래왔듯 새로운 철강 역사를 써왔다"며 "위기 속에서도 미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산 용호동의 불모지에 대한민국 철강사를 세우고 당진 인천 포항을 거쳐 브라질 세아라에까지 글로벌 역량을 개척하는 ‘동국 DNA’는 우리가 꿈꾸는 모든 것을 현실로 가능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 회장은 "페럼은 라틴어로 ‘철’을 뜻하며, 한편으로는 는 유용함, 소중함, 영원함이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며 "철과 같이 기본이 되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와 잘 융합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장 회장은 "60년간 끊임없는 역경과 좌절 속에서 동국제강이 멈추지 않고 성장한 것은 온전히 고객사 여러분과 선배 임직원들 덕분"이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