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피니티는 지난달 416대를 판매해 2005년 국내 진출 이후 월 최다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10년 7월의 410대였다.
인피니티는 특유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하나의 곡선으로 표현되는 우아한 디자인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 왔지만, 국내에서는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해왔다.
인피니티의 도약에는 올 2월 출시한 럭셔리 스포츠 세단 Q50의 인기몰이가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Q50은 지난달에만 391대가 판매돼 인피니티 단일 모델 월 최다 판매 기록을 갈아 치웠다. 종전 기록은 Q70(기존 M)이 달성한 315대다.
지난달 수입 베스트셀링카 Top 10에 진입한 Q50의 5개월 누적 판매량은 1105대로, 출시 당시 제시한 월 200대 판매 목표를 웃돌고 있다.
인피니티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 이창환 이사는 “Q50이 속한 세그먼트는 독일 브랜드들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치열한 시장이다”며 “Q50 판매량 증가는 인피니티 브랜드의 상승을 견인함은 물론, 독일 차 위주의 해당 세그먼트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Q50은 지난 2014 부산 모터쇼 기간 동안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서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 1위로 선정 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그 직접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인피니티 특유의 강력한 성능, 동급 최대의 여유로운 실내공간, 독창적이고 매혹적인 디자인에 높은 연비까지 두루 갖췄다는 입 소문을 타면서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인피니티 홍보대사로 임명된 배우 이서진씨가 타는 차량으로도 유명세를 얻고 있다.
Q50에는 인피니티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다이렉트 어댑티브 스티어링(DAS)’ 및 ‘전방 추돌 예측 경고 시스템(PFCW)’ 등 혁신적인 첨단 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타케히코 키쿠치 인피니티 대표는 “인피니티에 있어 2014년 상반기는 월 최다 판매량 달성, 단일 모델 최고 기록 갱신 등 폭발적인 성장세가 그 어느 때보다 두드러졌던 시기”라며 “상승 분위기를 하반기에도 이어나가 연 판매 목표로 제시한 3000대를 달성하겠다” 말했다.
한편, 인피니티는 7월 한 달간 전국 인피니티 공식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마친 모든 고객에게 쿨러백 겸용 인피니티 고급 비치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또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7인승 럭셔리 크로스오버 QX60 3.5 구매 시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 혜택이 제공된다. 현금 구매 시에는 주유비 6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럭셔리 중형세단 Q70 3.7 스타일/프리미엄 구매고객이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 혜택과 함께 20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지원하며, 현금 구매 시에는 주유비 500만원을 제공한다. QX50ㆍQX70을 현금으로 구매 시에는 최대 300만원 상당의 주유비를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 및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피니티 공식 전시장 또는 고객지원센터(080-010-01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