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농심은 국내 최초 국산 디핑소스 '찍어'를 오는 7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 소비자 입맛에 맞는 다양한 맛 타입과 간편한 소용량 제품이라는 두 가지 컨셉으로 국내 디핑소스 시장을 새로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 디핑소스 시장에선 미국산 수입제품 몇 종만이 팔리고 있을 뿐, 국내 식품업체들의 진출이 없는 상태다. 농심은 자체 기술력으로 만든 '찍어'로 디핑소스 시장을 선점하며 시장규모를 키워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농심이 이번에 선보인 '찍어' 제품은 '나초치즈소스', '살사소스', '갈릭크림소스' 등 총 3종이다.
농심 관계자는 "디핑소스의 단짝 제품인 나초칩이 지난해 500억원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볼 때 디핑소스 시장도 성장잠재력이 큰 상황"이라며 "신제품 '찍어'가 다양한 농심 스낵과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