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이번 주 뉴스핌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년 국고채 2.53~2.67%, 5년 국고채 2.73~2.88% 전망

[뉴스핌 Newspim] 이번 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동양증권 이재형 애널리스트,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한화투자증권 공동락 애널리스트, 외국계은행 A 딜러 등 6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 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2.53~2.67%, 5년 국고채 2.73~2.88%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2.50%, 최고 2.55%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2.64%, 최고 2.70%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2.70%, 최고 2.75%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2.85%, 최고 2.92% 전망

▶동양증권 이재형 애널리스트
:3년물 2.55~2.67%, 5년물 2.75~2.90%
 
금리인하 기대와 단기물 수요, 환율 1010원선 하향 등으로 지난주 채권시장은 강세를 보였다. 통화정책 완화기조 기대는 대기매수세 유입에 우호적인 변수이나, 장기금리는 기술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외국인 현물채권 매수세는 선물 매도와 병행되고 있어 포지션 스위칭 성격이 강하며, 글로벌 신용시장의 강세도 둔화되어 유동성 효과가 상반기보다 크지 않다.

미국 경제지표도 물가상승 압력과 고용시장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고, 미국채 금리 하락세도 둔화되었다. 달러금리에 비해 원화금리 하락폭이 커지면서 금리 레벨에 대한 부담도 커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아직 디플레이션 우려가 가시화되는 단계가 아닌 이상 정책금리 인하에 대한 강도와 적정 장기금리 수준에 대한 재해석도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금통위가 차익실현의 변수로 작용할 여지도 있어 장기금리 하방경직과 기간조정의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3년물 2.50~2.70%, 5년물 2.70~2.92%

최경환 경제부총리 내정자의 청문회 이전까지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이어질 것 같고, 내정자는 청문회에서 중립적으로 얘기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내정자가 '한은 총재와 잘 협의해서 하도록 하겠다' 정도의 멘트만 나와도 시장은 또다시 흥분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문제는 금통위인데 소수의견이 나오느냐가 실제 시장이 주목하는 포인트라고 본다. 일단 가장 좋지 않은 케이스는 만장 일치 동결로 나올 경우다. 한은이 전망을 낮출 것이라는 의견은 이미 시장에 반영돼있는 것 같고, 인하에 대한 실현 가능성에 맞춰 울고 웃는 시장이 될 것 같다.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3년물 2.55~2.64%,  5년물 2.75~2.85%

최근의 가파른 금리하락으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일정부분 반영됨에 따라 추가 강세여부는 기준금리 인하의 현실화에 달려 있다. 기준금리 인하 시기는 정부의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이 나온 이후인 8월이 가장 유력해 보이나, 수정 경제전망과 함께 7월 금통위에서 선제적인 금리인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번 주도 강세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가파른 금리하락에 따른 가격부담에도 불구하고 최경환 부총리 내정자의 인사청문회와 7월 금통위 결과 3분기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금리하락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3년물 2.50~2.65%, 5년물 2.72~2.85%

이번 주 시장도 한 번 정도는 추가강세가 가능하다고 본다. 지금 쉽게 밀리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다. 시장 포지션도 많이 가벼운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기조적으로는 시장에 분명히 뭔가 변화가 있다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은 총재의 스탠스나 경제부총리 청문회 등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경제 전반적으로 기조상의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닌가 다시 살펴봐야할 시점인 것 같다.

▶한화투자증권 공동락 애널리스트
:3년물 2.55~2.70%, 5년물 2.75~2.90%

추가적으로 금리가 하락하기 어렵다는 레벨에서도 한 차례 더 큰 폭으로 금리가 하락한 것은 현재 채권시장의 매수 우위 국면이 강하게 반영됐으며,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지나치게 확대됐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특히 기대 인플레이션 지표를 통해서도 확인되는데 상대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 기대를 감안할 때 현재 국내 통화당국의 정책 행보는 유럽중앙은행(ECB)보다는 테이퍼링 이후 출구전략 논의에 초점을 맞춘 미국 연준의 경우에 좀 더 부합한다는 판단이다. 다만 여전히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가 완화 쪽에 맞춰진 만큼 최근 과도한 금리 하락에 따른 조정이 이뤄져도 그 폭은 제한될 전망이다.
 
▶외국계 은행 A 딜러
:3년물 2.52~2.65%, 5년물 2.72~2.86%

최경환 경제부총리 청문회와 한국은행 금통위가 예정돼 있어 변동성은 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없어 보이나, 만장일치 여부나 전망치 하향 정도에 따른 변동성이 꽤 있을 것 같다. 원/달러 환율은 이미 심리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상황인데, 1000원을 터치할 수 도 있을 것이라는 인식이 강세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환율 하락에 따라 인하 기대감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