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건전한 ‘협동조합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2012년12월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된 이후, 5000개가 넘는 협동조합이 설립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협동조합이 농·어업인,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최원병 한국협동조합협의회장은 기념사에서 “그 동안 지역 사회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협동조합이 21세에도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최적의 사업모델임을 증명하는데 함께 하자”고 강조했다.
임종한 한국협동사회경제연대회의 상임대표는 “협동조합 스스로가 다양한 활동과 노력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며, 협동조합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사회적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현오석 부총리, 최원병 회장, 임종한 상임대표와 한정화 중소기업청장과 일반 시민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