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애완용품 업체인 펫스마트가 3일(현지시각) 장중 15% 가까이 랠리하는 기염을 토했다.
행동주의 헤지펀드로 알려진 자나 파트너스가 지분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부추겼다.
이날 주요 외신에 따르면 자나 파트너스는 펫스마트의 지분을 9.9% 신규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펫스마트 주가는 장 초반 15% 가까이 치솟은 뒤 상승폭을 12% 선으로 낮췄다.
자나 파트너스는 펫스마트의 경영진과 만남을 갖고 기업 가치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양측은 펫스마트의 매각과 주주환원, 비즈니스 향상 대책 등 광범위한 영역을 놓고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