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한국엡손이 엡손 공식 총판 '지엠씨앤엠'과 함께 토너 카트리지 구매자를 대상으로 흑백 레이저 프린터 '엡손 워크포스(WorkForce) AL-M200DN' 또는 '엡손 워크포스(WorkForce) AL-M300D'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토너 카트리지를 3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레이저프린터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은 다음달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프로모션 진행 토너는 '엡손 워크포스(WorkForce) AL-M200DN'와 호환되는 '더블팩 토너 카트리지', '엡손 워크포스(WorkForce) AL-M300D'와 호환되는 '대용량 토너 카트리지'다.
중소형 오피스를 위한 흑백 레이저 프린터 '엡손 워크포스(WorkForce) AL-M200DN'은 분당 최대 30장씩(30ppm, Pages Per Minute) 출력할 수 있으며 더블 팩 토너를 사용할 경우 최대 5000매까지 출력이 가능한 프린터다. 그리고 동급 제품 중 가장 컴팩트한 사이즈로 중소 규모의 사무실에서 뛰어난 공간 활용도를 보여준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디지털 LED기술을 활용해 전력 소비 및 환경 친화력을 높인 것이다.인쇄 시 전력소비량을 최대 40%절감할 수 있으며, 양면인쇄장치가 기본으로 탑재돼 있어 용지 소비도 50% 줄일 수 있다. 토너 또한 친환경 토너를 탑재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5% 줄였다.
'더블팩 토너 카트리지'는 2500장을 출력할 수 있는 토너가 2개가 포함된 제품이며,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3개를 구매하게 되면 최대 1만5000매를 출력할 수 있게 된다.
'엡손 워크포스(WorkForce) AL-M300D'는 '대용량 토너카트리지'를 탑재했으며 35ppm(Pages Per Minute)의 빠른 출력 속도를 실현해 경제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흑백 인쇄 자동 최적화 기능을 탑재해, 컬러 이미지를 흑백 프린터로 출력할 때 뚜렷하지 않았던 컬러 그래픽이나 문자도 더욱 선명하게 인쇄한다.
600MHz 듀얼코어를 탑재한 '엡손 워크포스(WorkForce) AL-M300D'은 기본적인 연산과 네트워크 처리를 분산 처리해 첫 장을 5.5초 만에 출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엡손 만의 최신 기술인 'ESC-Page S04 칩' 덕분에 선과 문자 가독성이 향상돼 자연스러운 출력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대용량 토너 카트리지'는 1만 페이지까지 출력할 수 있어 더욱 경제적이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3개를 구매 할 시 총 3만 페이지를 출력할 수 있는 양으로, 인쇄량이 많은 업무 진행 시에도 부담 없이 출력할 수 있다.
한국엡손 서치헌 이사는 "엡손의 흑백 레이저프린터 '엡손 워크포스(WorkForce) AL-M200DN'과
'엡손 워크포스(WorkForce) AL-M300D'는 공간 활용과 유지비 절감에 특화되어 소호 또는 중소기업 사무실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고객이 고품질의 엡손 레이저 프린터와 넉넉한 대용량의 토너를 통해 소모품 걱정 없이 업무 생산성을 더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과 제품 구매에 관한 문의는 엡손의 공식 총판 '지엠씨앤엠 (02-716-097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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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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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