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홍군 기자]현대삼호중공업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꿈나무 축구대회’를 2일 개최했다.
이날 대회장에는 현대삼호중공업 하경진 대표이사를 비롯해 신임 전동평 영암군수, 나대수 영암교육장과 김재오 목포교육장 등 대회 관계자와 선수,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목포와 영암지역 초등학교에서 지난해 보다 6팀 늘어난 총 14개 팀이 참가했다.
결승전에서는 목포 서해초등학교가 영암 삼호중앙초등학교를 만나 2:1로 영예의 우승기를 차지했으며, 목포 영산초등학교와 목포 신흥초등학교는 대회 공동 3위에 올랐다.
목포 서해초등학교의 이경헌군은 대회 MVP를, 목포 영산초등학교는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