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트라이앵글' 이범수가 임시완이 동생인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18회에서 장동수(이범수)는 드디어 윤양하(임시완)가 본인의 동생임을 드디어 알게 됐다. 이에 힘입어 시청률도 전 방송분보다 1.5% 상승, 8.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그간 '트라이앵글' 지난 방송에서 동수는 자신과 두 동생이 지내던 고아원에서 막냇동생이 광산부자에게 입양됐다는 단서를 얻었지만, 절대로 부친의 목숨을 앗아간 윤회장이 데려갔을 리는 없다고 굳게 믿었다.
그러나 18회분에서 동수는 잃어버린 동생 장동우가 윤회장의 아들인 윤양하라는 사실을 듣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그 동안 목숨을 걸고 복수를 다짐했던 상대가 친동생인 것을 알게 된 동수의 행동 변화에 많은 이들이 기대와 궁금증을 드러냈다.
또 장동수의 둘째 동새인 허영달(김재중)은 자신 때문에 납치된 오정희(백진희)를 윤양하(임시완)가 구하게 되면서 애달픈 사랑에 마음 아파했다. 아직 막내 동생이 양하라는 사실을 모르는 영달은 한 여자를 두고 가슴 아픈 사랑을 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비극적인 삼형제의 운명이 모두 밝혀진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이 막바지 뒷심을 발휘해 월화극 1위로 치고 나갈 수 있을 지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회는 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