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오태광)은 1일 생명연(硏) 대전본원에서 태국 국가나노공학센터(대표 시리룩 송시빌라이)와 공동으로 '제5회 한국-태국 바이오나노 공동심포지엄(The 5th Korea-Thailand Joint Symposium on Nanobiotechnology)'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국 나노텍은 태국 과학기술부 산하기관으로, 지난 2003년에 설립되어 나노기술 연구를 통한 태국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삶의 질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태국 나노바이오 공동심포지엄은 지난 2010년부터 생명硏과 태국 나노텍이 바이오나노 분야 최신 연구정보 및 성과 교류, 양 기관 간 협력 방안 모색 등을 위해 개최해 온 행사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와 태국의 바이오나노분야 전문가 20여명과 국내외 연구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생명硏 장규태 선임연구본부장의 환영인사로 시작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약제내성 폐결핵 ▲나노 바이오 센서 진단 연구현황 ▲기능형 나노물질 인터페이스 ▲양 기관 간 나노분야 사업화 등 지난 5년간의 양국 간 교류를 기반으로 한 연구결과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한 정봉현 바이오융복합헬스가드연구단장은 “바이오나노기술은 미래의 선도기술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분야로, 태국과 한국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임으로써 양국 간 상호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 바이오나노분야 연구역량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