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신세계는 SSG 닷컴에 모든 병행수입 명품 협력회사가 관세청이 진품을 보증하는 QR코드 도입을 100%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 SSG닷컴은 지난해 11월 병행수업 상품의 위조여부를 가리고 밀수품이나 위조상품 등 상표권 침해상품이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도록 국내 온라인 쇼핑몰 업계 최초로 병행수입 명품 QR코드를 도입했다.

고객들은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QR코드를 찍어 바로 원산지, 상표명, 통관일자 등을 손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상품의 진위여부에 대해 의심을 품는 경우가 줄어들게 된다
실제로 QR도입이 시작된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7개월간 취소, 반품율은 전년 동기대비 약 20% 줄어들었고 QR코드가 부착된 상품의 매출도 무려 524%의 신장율을 보였다.
김예철 신세계 SSG닷컴 상무는 "신세계 SSG닷컴은 온라인 쇼핑몰 업계 최초로 QR코드를 도입함으로써 고객들에게는 신세계 SSG닷컴 상품에 대한 신뢰도를 심어주고 나아가 온라인 병행수입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쇼핑몰시장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 발굴해 업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