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올해 상반기 외국인 투자액이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8일 산업통산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6월)까지 외국인 직접투자액이 100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40% 증가한 것이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화권 투자금이 23억8000만달러로 615.3% 급증했다.
산업부는 중국의 해외 진출 장력 정책으로 제주도 부동산 투자에 이어 게임, 콘텐츠 산업 투자로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럽계 자금은 40% 증가한 32억5000만달러가 유입됐다.
산업부는 대내외적인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올해 목표치인 170억달러를 무난히 유치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