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삼성증권(사장 김석)이 홈페이지에 온라인 금융상품몰을 새로게 리뉴얼하고, 'mPOP 자산관리 모바일 앱(app)'을 잇따라 오픈하는 등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나섰다.
투자자 트렌드에 맞춰 삼성의 자산관리부문 역량을 활용, 온라인을 통한 추천상품 서비스와 실시간 상담서비스를 대폭 개선한 것이다.
우선 홈페이지 메인에 금융상품몰을 배치한 것이 눈에 띈다. 사내 전문가들이 엄선한 국내외 추천상품 중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상품을 검색할 수 있는 추천상품 서비스도 한번에 검색할 수 있도록 꾸몄다. 예컨대 학자금, 결혼, 주택자금 마련 등 자신의 재테크 목적에 따라 최적의 상품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목적별 검색 기능'도 추가됐다.
모바일 자산관리부문도 새롭게 추가됐다. 'mPOP 자산관리'에선 펀드, ELS/DLS는 물론, 채권, RP, 랩어카운트 등의 금융상품에 투자가 가능하다. 여타 증권사들이 주로 펀드쪽에 치중된 것과는 달리 다양한 상품군을 온라인상으로 접할 수가 있는 게 강점이다.
물론 온라인으로도 PB와 상담이 가능하며,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해 사후 관리까지 가능해졌다.
메인 메뉴에서는 가입프로세스를 개선한 적립식 패키지 '삼성증권 3325'에 간단한 터치 3번만으로 가입이 가능한데 '삼성증권 3325'는 삼성증권 적립식 펀드 고객들이 가장 많이 가입하는 조건인 투자기간 3년, 월 30만원, 매달 25일이 기본값으로 설정돼 있다.
또 다년간 경험을 갖춘 우수 PB들로 구성된 온라인고객 전용 자산관리상담센터(1577-4100)를 마련해 고객들이 전화, 실시간 채팅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산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전 신청한 고객들은 평일 저녁 9시까지 야간상담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시작된 이같은 온라인 자산관리영업의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6월 현재 삼성증권이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 금융상품만 3500억을 웃돈다. 회사측은 연말까지 판매액 1조원 가량을 달성해 업계 독보적인 위치를 굳힐 것으로 내심 기대하는 분위기다.
김도완 온라인사업부장은 "금융상품은 가입하는 순간부터 상품의 가치가 변하는 특성이 있어 일반 온라인 쇼핑과 다른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삼성증권은 성장자산 중심의 엄선된 추천상품을 제시와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사후 관리 상담을 제공, 믿을 수 있는 온라인 자산관리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이번 리뉴얼 오픈을 맞아 다음달 31일까지 펀드 가입고객 대상 현금지급 이벤트와 특판RP 가입혜택 등 다양한 오픈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증권의 온라인 자산관리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www.samsungpop.com/mall) 및 Family Center(1588-2323)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