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영기 기자] "코스피지수 1900~2000구간에서도, 2000이상에서도 고객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상품은? ‘저배리어 지수형 ELS•DLS’"
신한금융투자가 지난 4월 PB 100명을 대상으로 ‘주가지수 구간별 추천 금융상품’에 대해 실시한 설문조사의 결과다.
지수 상황과 무관하게 ‘저배리어 지수형 ELS•DLS’를 최우선으로 추천한다는 것이다. PB들의 추천 이유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상품구조’, ‘빠른 조기상환을 통한 유연한 시장 대응능력’ 이었다.
신한금융투자의 ‘첫스텝85 지수형ELS’는 매주 1백억 원씩 판매되며, 10주 만에 1,000억이 몰린 후 최근 2,000억원 판매를 돌파하며 2014년 중위험중수익 대표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이다.
첫스텝85 지수형ELS’의 가장 큰 특징은 빠른 조기상환이다. 기존 스텝다운 상품의 경우 일반적으로 첫 조기상환이 이루어질 확률이 약 41%에 불과하지만, 첫스텝85 지수형ELS의 경우 최초 조기상환 비율이 76%로 크게 올라간다.
예를 들어, KOSPI 지수 기준으로 2,000.0pt에 가입 시 첫 평가일에 1700.0pt 이상이면 조기상환 된다. 즉 지수가 첫 상환일(투자 후 6개월 뒤)에 300포인트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조기상환 돼 수익실현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첫스텝85 지수형ELS’는 고객이 원하는 목표수익률(5~8%)에 따라 낙인 여부를 선택에 투자할 수 있도록 구조를 짰다. 낙인 조건이 있을 경우 첫 조기상환 확률은 똑같이 높게 가져가면서도, 연 수익률을 노낙인 상품에 비해 3%가량 더 얻을 수 있다.
즉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원하는 목표수익률대로 투자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초자산은 KOSPI200, HSCEI, EUROSTOXX50 세 가지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