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인터파크티켓에서 단독 판매 중인 국립중앙박물관 '오르세미술관展, 인상주의, 그 빛을 넘어'가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시회에서 본 명화를 고품질 아트프린트로 소장하려는 관람객이 늘고 있다.
26일 인터파크에 따르면 온라인 프리미엄 아트 전문몰 '아트갤러리'는 최근 한달 오르세미술관 소장 작품 판매량이 전월 대비 25% 증가했으며, 대표 작가인 클로드 모네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이 전체 명화 아트프린트 판매량 중 5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인터파크는 전시가 열리는 8월말까지 오르세미술관의 감동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특별 기획전 '오르세미술관 보고, 읽고, 간직하다'를 진행한다. 기획전은 '보다', '읽다', '간직하다' 3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보다'에서는 근현대 미술학의 살아있는 교과서, 오르세미술관의 대표작 9점을 고화질 이미지로 감상할 수 있다. '읽다'에서는 오르세미술관 작품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한 관련 도서를 소개하며 '간직하다'에서는 오르세미술관 주요 작품의 아트프린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해진 인터파크도서 MD는 "현재 진행 중인 오르세미술관展을 비롯해 휴가시즌을 맞아 유럽여행에서 직접 전시를 관람한 고객이 늘면서 인상 깊었던 작품을 아트프린트로 소장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