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황.종목 리서치
전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 매도 영향으로 직전 거래일의 반등을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 마감했다. 시황에 대한 관점은 여전히 변화 없다. 비중은 30% 정도를 유지하고 코스닥 테마주 위주의 단기 매매 또는 잠시 쉬면서 관망하는 것이 낫다. 종목 매매를 원하는 투자자가 있다면 중국 내수경기 관련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중국 관련주라고 해서 자유롭게 접근하지 말고, 중국에 진출한 기업 중에 중국에서의 영업활동 비중이 높은 기업보다는 중국에서의 소비 관련 종목을 접근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오늘은 최근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동부그룹에 대한 소개와 점검해야 할 사항을 간단히 전하고자 한다. 동부그룹의 모태는 1969년 세워진 미륭건설(현 동부건설)이다. 창업자 김준기 회장은 고려대 경제학과 4학년 재학 시절 자본금 2,400만 원으로 직원 2명과 함께 회사를 세웠다. 동부고속운수, 동부관광을 거쳐 한국자동차보험(현 동부화재해상보험)을 인수하고 동부생명보험과 동부증권을 세우면서 금융 계열사들을 늘려나갔다. 동부그룹의 유동성 위기는 수년 전부터 지속해 왔다. 그 원인은 무리한 인수합병과 반도체 사업인 동부하이텍의 부진, 그리고 경기가 나빠지면서 비금융 분야의 50% 넘는 매출을 책임지던 제철과 건설에서의 손실이 커진 것 등이다.
알려진 것처럼 동부그룹은 작년 11월, 3조 원에 이르는 자구책을 발표했는데 최근까지 자구책이 잘 이행되지 않고 있다. 자구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동부제철 패키지 매각을 최근 포스코에서 철회하면서 난항이 예상된다. 그나마 다행인 건 그룹의 핵심인 동부화재가 부담하고 있는 비금융 분야에 대한 부담금이 순이익의 15%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채권단과 회장 일가의 다툼은 결국 동부화재를 둘러싸고 티격태격할 것으로 보이는데, 만약 동부그룹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채권단의 행보를 지켜보면서 비금융 계열사보다는 금융 계열사가 조정받기를 기다리자.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시황, 전략, 종목에 대해서 전달한다. 한 가지 더 추가한다. 주식투자로 100~300억 원 벌었다고 홍보하면서 개인투자자를 유인하는 사람들은 100% 사기꾼이다. 필자는 주식투자를 26년째 하고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항상 거짓이었다. 아직도 인터넷카페를 통해서 초보자에 불과한 사람들이 개인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어서 노파심에서 전달한다. 주식투자의 진정한 고수나 거부는 절대로 자기재산을 밝히지 않는다.
2. 대응전략
주식비중 : 현재 40% 이하 상태에서 종가전략으로 대응
코스피 1,990선 찍히면 30% 이하/1,980선 찍히면 20% 이하
코스피 2,010선 찍히면 50% 이하/2,020선 찍히면 60% 이하
3. 추천종목 : 롯데제과 [004990]
1,800,000원과 1,700,000원 또는 1,750,0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5%와 수익 +10%
가치 : 적정주가 저평가/차트 : 중기 하락, 단기 상승/대응 : 조정 시 단기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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