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을 뒤엎고 4주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25일(현지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160만배럴 감소할 것이라던 예상과 달리 174만배럴 늘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150만배럴 증가 예상보다 적은 71만배럴 증가했고 정제유 재고는 예상보다 많은 118만배럴 늘어났다.
또한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41만 6000배럴 증가한 2184만배럴을 기록해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 기간 정유시설 가동률은 1.4%포인트 상승한 88.5%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