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달 내구재 주문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2분기 경제 반등세에 대한 기대감이 다소 위축됐다.
25일(현지시각) 미 상무부는 5월 내구재 주문이 전월보다 1%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의 0.8% 증가 대비 크게 줄어든 것은 물론 보합 수준을 보일 것이라던 예상보다도 부진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 자본재은 4월 당시 1.1% 감소에서 0.7% 증가했다. 비국방 자본재 주문은 기업의 지출 계획을 가늠케하는 잣대로 활용된다.
항공 부분 주문이 5.9% 감소했는가 하면 운송 부문 주문도 3% 줄었다. 반면 자동차 분야는 2.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에 1.1% 하락했던 핵심 자본재 주문은 0.7% 늘었고 핵심자본재 출하는 0.4% 증가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