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14년 하반기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의 최종호가 수익률을 보고할 증권사 등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채권의 최종호가 수익률 보고회사는 전체 10개사 중 3개사가 변경됐다.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메리츠종금증권이 새로 선정됐고, 미래에셋증권과 우리투자증권 그리고 한국투자증권이 제외됐다. 그 외 KDB대우증권, 부국증권, 신한금융투자, 아이엠투자증권, HMC투자증권, KB투자증권, KTB투자증권 7개사는 그대로 유지됐다.
전체 10개사 가운데 2개사가 바뀐 양도성예금증서(CD) 부문에서는 미래에셋증권과 키움증권이 서울외국환중개와 신한금융투자로 바뀌었다. 이들은 리딩투자증권과 유진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하이투자증권, 흥국증권, KB투자증권, KTB투자증권 그리고 NH농협증권과 함께 올해 하반기에도 CD 수익률 공시업무를 맡게 됐다.
기업어음(CP) 최종호가 수익률 보고회사는 전체 8개사 중에서 한 곳만 교체됐다. 아이엠투자증권이 빠지고 우리투자증권이 들어왔다. 기존 7개사는 동부증권과 메리츠종금증권, 현대증권, KTB투자증권, NH농협증권, 신한은행 그리고 외환은행이다.
한편, 이번 최종호가 수익률 보고회사 변경 결과는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된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