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동부증권은 25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일본 TV업체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공급에 관한 협상 성사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권성률 연구원은 "파나소닉이 OLED 패널 확보를 위한 LG디스플레이와의 협상 성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파나소닉은 패널 자체 개발을 이미 종료한 상태로 전략을 UHD TV 판매 확대와 OLED패널 외부 조달을 통한 하반기 OLED TV 시장 진입으로 수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OLED 패널 파트너로서 가장 빠르게 양산에 나서고 있는 LG디스플레이가 유력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권 연구원은 하반기 LG디스플레이의 M2 라인 가동도 언급했다.
그는 "하반기에 추가적으로 M2라인을 가동할 예정"이라며 "M2라인은 초기에 월 7000장 카파(Capa)에서 2015년에는 2만6000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LG전자, 중국TV업체, 일본TV업체 등의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