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인플레이션 상승 조짐이 점차 주식시장에 커다란 악재로 부상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주가 조정을 초래할 수 있는 가장 커다란 리스크는 인플레이션이다.
5년간 이어진 강세장이 종료된 것으로 확신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조정이 조만간 찾아올 수 있다. 주식 투자를 유지하더라도 분산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경기순환주를 가급적 멀리 하는 것이 좋다.
채권 수익률이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하면 유틸리티 섹터의 투자를 늘리는 전략이 바람직하다. 이밖에 방어주 위주로 주식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할 시점이다."
제임스 폴슨(James Paulsen) 웰스 캐피탈 매니지먼트 전략가. 24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인플레이션이 커다란 리스크 요인으로 부상했지만 구체적인 위험 시기와 상승폭을 가늠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