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코카콜라와 P&G 등 글로벌 기업들의 성과 창출 조직비결이 국내기업들에 전수된다.
25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스콧 켈러 맥킨지 시니어 파트너를 초청해 '탁월한 성과 창출 조직비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스콧 켈러 맥킨지 시니어 파트너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경제 환경 속에 탁월한 성과를 올린 기업들도 5분의 1이 추락하는 실정"이라며 "지속성장에 실패하는 기업들은 당장의 성과에 연연해 생존에 필수적인 조직건강 투자를 간과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조직이 되기 위해 5A 관리비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5A 관리비법은 포부와 평가, 설계, 실행, 전진이라는 뜻으로 코카콜라와 P&G, 웰스파고 등이 조직건강을 유지하는데 적용하고 있다.
스콧 켈러는 "너무 멀지 않은 중기적 미래에 집중하고 사실과 직관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리더가 최고의 롤 모델이며 CEO 스스로 변화하고 노력해 조직 구성원과 조직의 변화를 도모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