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애경의 화장품 브랜드가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잇따라 성공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애경에 따르면 지난 2012년 9월 출시한 홈쇼핑 전용 기능성메이크업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가 최근 동시주문량 1000세트를 넘기며 매진사례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1년 9개월 만에 누적매출 150억원을 넘어섰다.

애경의 색조전문 메이크업브랜드 '루나' 역시 지난달 매출 집계결과 전년 동월대비 6배이상 매출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루나는 매장을 방문할 시간여유가 없는 젊은 여성의 스마트폰 구매를 위해 모바일페이지 콘텐츠를 강화하고, 전문 런웨이 패션모델을 활용해 메이크업의 속도와 전문성을 강조했다.
루나의 해외매출 실적도 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세계최대 TV홈쇼핑 다국적기업인 QVC의 일본 현지법인 QVC재팬을 통해 루나 에센스 커버팩트가 매 방송마다 1000개 이상씩 팔리고 있으며, 홍콩 GS왓슨스에도 입점을 추진중이다.
애경 관계자는 "콘셉트와 유통채널을 고려한 제품의 차별화가 매출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한 만큼 채널별 맞춤 브랜드 운영을 통해 애경화장품 만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