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아시아 증시가 혼조세다.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증시가 소폭 반등에 나선 가운데 일본 증시는 홀로 하락 중이다.
24일 오전 11시 22분 현재 일본 닛케이225주가지수는 전일대비 44.27포인트, 0.29% 밀린 1만5325.01을 기록 중이다. 종합지수인 토픽스도 0.26% 하락한 1264.22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혼조세를 보인 미국 증시와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의 영향을 받으며 하락 출발했던 닛케이는 오전 중 낙폭을 다소 축소했다. 엔/달러 환율은 여전히 약세 흐름이 둔화된 모습을 보였으나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모습이다.
전날 제조업 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하락했던 중국 증시는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1% 오른 2026.30포인트, 홍콩 항셍지수는 0.32% 상승한 2만2877.87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대만의 가권지수는 0.4% 전진한 9265.48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23일 발표된 HSBC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는 50.8로 집계돼, 전망치 49.7을 가뿐히 넘어섰다. 이는 경기판단 기준선인 50도 넘어선 수치로, 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6개월 만에 첫 확장세를 기록한 것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