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주일간 롯데마트 전 점에서 ‘땡스 위크(Thanks week)’ 행사를 진행해 1000여개 주요 생필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땡스 위크’ 행사는 롯데마트에서 지난해 말, 불경기 및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소비자들을 위해 생필품 반값 할인에 초점을 맞춰 평소보다 3배 가량 큰 규모로 준비한 행사로 ‘대형마트형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라 불리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롯데마트는 연말 결산으로 선보이는 ‘땡스 위크’ 행사를 올해는 6개월이나 앞당겨 진행하고, 7월부터 2주간 평소보다 규모가 3~4배 가량 큰 초대형 할인 행사를 연달아 계획 중이다.
이 같은 까닭은 4년 만에 찾아온 월드컵이 경기 침체 극복, 내수 활성화의 최대 기회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실제, 주요 백화점들도 이달 27일부터 일제히 세일에 들어가며, 월드컵 기간을 기점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남창희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올해의 경우 동계 올림픽, 월드컵 및 인천 아시안게임까지 개최되는 등 대형 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벌어진다”며 “국민들이 가장 열광할 것으로 예상됐던 월드컵 기간을 목표로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앞당겨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