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지난 3월 31일에 출시한 ′참 착한 통장′이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출시 약 2개월 만에 수신고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참 착한 통장은 계좌이체 및 공과금 납부, 카드 결제 등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의 편리한 기능을 그대로 보유하면서도 매일의 최종 잔액에 대하여 최고 연 2.5% (세전, 6월 23일 현재)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참 착한 통장의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장기간 이어진 저금리 기조와 증시 침체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는데 피로를 느낀 투자자들이 모여드는 현상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종웅 씨티은행 수신상품부 부장은 "주식 투자 혹은 부동산 매수 등에 쓰일 대규모 여유자금을 잠시 대기시켜 놓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참 착한 통장은 예치잔액 조건만 충족해도 연 2.5%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 통장”이라는 좋은 입소문이 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참 착한 통장은 자녀의 결혼자금 또는 학자금 등을 따로 관리하고 있는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오르고 있다. 참 착한 통장은 금리를 받기 위해 특정 기간 동안 예치해야만 하는 조건이 없고, 매월 이자 지급으로 월복리 효과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참 착한 통장은 매일 최종 잔액에 대해 50만원 미만, 5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상 및 5000만원 이상의 잔액별 이율을 적용하고, 매월 둘째 주 마지막 영업일 다음 날에 세후 이자를 통장에 입금해 준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지점 또는 씨티은행 홈페이지(www.citibank.co.kr)를 방문하거나 씨티폰(1588-5753)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