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 ‘대규모 투자사업 내 정보화계획 수립 의무화 제도’ 설명회를 23일부터 3회에 걸쳐 서울·부산·광주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도는 도로·철도·항만 등 정보화사업을 수반하는 대규모 투자사업을 추진할 경우, 별도의 정보화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해 이를 기본계획에 반영·확정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이번 설명회는 해당 제도의 필요성 및 정보화계획 수립방법 등을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대규모투자사업 담당자들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동 제도를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자주 묻는 질문들(FAQ)이 수록된 별도의 가이드라인을 현장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강성주 정보화전략국장은 “이 제도는 사회간접자본시설(SOC)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관리·운용의 효용성을 증대하고, 산업진흥·일자리창출 등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중요성이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이번 설명회는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