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삼성전기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 부진 우려에 2일 연속 하락세다.
20일 삼성전기는 오전 10시 8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100원(1.83%) 내린 5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혜용 우리투자증군 연구원은 삼성전기에 대해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량이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삼성전기는 2분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치를 8500만대에서 7800만대로 하향 조정했다"며 "이에 따라 삼성전기의 2분기 실적 역시 기존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일 김현용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도 삼성전기에 대해 갤럭시 S5의 판매량 둔화로 어닝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