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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상용화 20년 [사진=뉴시스] |
[뉴스핌=대중문화부] 한국이 인터넷 상용화 20년에 도달했다.
지난 1994년 6월20일 KT가 국내 최초의 상용 인터넷서비스 ‘코넷(KORNET)’을 내 놓았고, 이후 20년이 흐르면서 이 소식이 주목받고 있다.
이후 1994년 10월부터 데이콤의 BORANET이,, 1995년 6월에는 온세통신의 신비로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인터넷 상용화 20년간 한국인의 생활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변해왔다. 인터넷을 통해 열렸던 모든 기회와 편리함은 모바일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인터넷 상용화 20년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터넷 상용화 20년, 그것 밖에 안됐다니" "인터넷이 안되던 때는 상상도 할 수 없어" "20년간 세상을 바꾼 인터넷"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