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오리온이 중국 사업으로 인한 하반기 성장동력이 확대대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송광수 연구원은 20일 오리온에 대해 "중국 동부지역에서 매출의 80%가 발생하고 있고 전국 브랜드 사업자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상황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신제품 출시와 중국 내 대형마트 및 전통채널까지 시장을 확대하고 2015년 이후 프리미엄 시장에 대응한다는 점에서 중국사업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고 말했다.
또한 세월호 사태로 인한 소비 부진이 지속 중이나 가격인상 효과로 전년대비 매출 감소폭은 1분기보다 완화가 예상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그는 "2분기 중국과 러시아의 매출 정체가 예상되지만 베트남 매출이 9% 성장이 예상되고 스포츠토토의 1분기 매출도 오는 8월까지 사업을 연장함에 따라 지속 성장이 가능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리온의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0.1% 감소한 5784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9%, 9.8% 증가한 505억원, 27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