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소녀시대 멤버 태연(25)과 엑소 멤버 백현(22)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열애 당사자인 태연이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태연과 백현의 열애설이 불거진 1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최근 들어 호감을 갖기 시작한 단계"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태연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은 물론, 인스타그램 등 SNS에는 일부 팬들의 무차별적인 악플이 달리고 있다.
태연과 백현의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태껏 내가 알던 김태연은 뭐였나 싶다. 개인적으로 정말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잘하고 성격 좋은 것 같아서 좋아했었는데 역시 연예인은 대중이 보는 게 모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구나"(dlt**********), "그렇게 티내고 싶으셨어요?"(hsv***), "아직 앞길 창창한 그룹 망치셨어요^^ 잘하셨네요 아주"(chl********), "공인인데 공인답게 행동하셔야죠. 더군다나 가수 생활 8년 차 여자 걸그룹 리더이신 분이...생각이 있으신 건지 없으신 건지...노답이네요^^"(123******), "팬들 농락하니까 재밌어 태연아?"(grb****)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XX 오래가라 여우야(koo*******)" "연하 꼬시니까 좋드나(a010********)" "XX하지 말고 가수로서나 잘해요(kinr*****)" "변백현 청춘까지 더럽히지 말아요. XX이랑 XX으로 만족하세요(kim4******)", "아 꼬리 작작 치시고 행동 똑바로 하고 사세요ㅋ"(qlr******) 등 강도 높은 악플도 서슴없이 달고 있다.
물론 "언니 백현 오빠랑 이쁜 사랑하세요 너무 잘 어울려요ㅎㅎ"(eno******), "언니 항상 응원하니까 악플 신경쓰지 마시고 이쁜사랑하세요!! 꼭 오래가요"(sns*********)라며 태연과 백현의 열애를 응원하는 팬들도 있지만, 이 역시 극소수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