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NHN엔터테인먼트의 실적 악화 사실을 사전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하이투자증권과 담당 애널리스트에 대한 징계가 결정됐다.
19일 금융투자업계 및 금융감독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자본시장조사심의회를 열고 하이투자증권과 담당 애널리스트에게 각각 '기관주의'와 '감봉' 조치를 내리기로 하고 해당 사실을 통보했다.
제재 수위는 오는 25일 열리는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NHN엔터테인먼트의 실적을 기관투자가에게 미리 알려 매도에 나서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금융위는 앞서 지난 3월 CJ E&M에 대한 실적 정보를 미리 유출한 애널리스트들에 대한 중징계를 결정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