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걸그룹 소녀시대에 핑크빛 물결이 일고 있다.
태연과 백현의 열애설이 불거진 1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최근 들어 호감을 갖기 시작한 단계"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윤아, 수영, 티파니에 이어 태연까지 열애를 인정하면서 소녀시대 멤버 9명 중 4명이 공개 연애 중이다.
소녀시대 멤버들의 첫 열애 소식은 주인공은 윤아였다. 지난1월1일 윤아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열애설이 터졌고 양측 소속사는 즉각 열애 사실을 인정,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틀 뒤인 지난 1월3일에는 그동안 수영과 배우 정경호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 이미 두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매번 부인했던 수영과 정경호는 파파라치 사진에 결국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지난 4월에는 티파니가 그룹 2PM 멤버 닉쿤과 공개 연인을 선언했다. 미국 국적을 가진 두 사람은 공감대와 정서가 비슷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제시카가 재미교포 금융맨인 타일러 권과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친한 사이"라고 부인했고, 효연은 '칠전팔기 내 인생'의 저자 김준형과 열애 보도가 났으나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티즌들은 "태연 백현 열애, 소녀시대 올해만 9명 중 4명이 공개 연애, 2명이 열애설 부인 충격이다" "태연 백현 열애에 이제 서현과 써니만 남았구나" "태연 백현 열애가 소녀시대 멤버 열애설 중에 가장 충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