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주완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희망 시청률이 25%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주완은 앞서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을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바 있다. ‘왕가네’는 시청률 50%에 가까운 성적을 내면서 국민드라마로 자리매김 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한주완은 ‘조선총잡이’에 대해 “시청률 25%는 넘기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왕가네’에 이은 시청률 대박을 기대했다.
한주완은 극 중 조선 제일의 권력가 영의정 김병제(안석환)의 아들 김호경으로 분한다. 서출 출신으로 아버지의 외면을 받는 김호경은 개화사상을 받아들여 개혁을 꿈꾸는 한편 정수인(남상미)를 향한 일편단심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한주완은 “박윤강 역(이준기)이 멋있다. 하지만, 극 중 김호경처럼 저도 평생 짝사랑을 하며 살았기 때문에 굉장히 감정이입이 잘 됐다”면서 “제 취미와 주특기가 짝사랑”이라는 너스레로 주위를 웃게 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 박윤강(이준기)이 시대의 영웅 총잡이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감성액션로맨스 드라마다.
‘왕가네’에서 국민사위로 거듭난 한주완이 ‘조선 총잡이’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가운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는 ‘골든크로스’ 후속으로 오는 6월25일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