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기아차가 미국에서 알루미늄 휠 결함으로 카덴자(K7) 모델 3100여 대를 리콜한다.
19일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기아차 미국법인은 19인치 알루미늄 휠의 균열 문제로 2014년형 카덴자 모델 3107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NHTSA는 카덴자 모델의 리콜과 관련해 "해당 모델에 장착된 알루미늄 휠은 주행 중 도로 여건상 발생할 수 있는 충격에 의해 깨질 수 있다"면서 "이로 인해 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2월 1일부터 8월 27일 사이에 생산된 모델이다.
기아차 미국법인은 이번 리콜과 관련해 아직 인명피해 보고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기아차는 국내에서 같은 문제로 2012년 9월 21일부터 2013년 8월 27일까지 제작된 K7 모델 2595대에 대해 리콜을 결정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