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금융투자교육원은 '헤지펀드운용전문인력' 과정을 오는 8월 18일 개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투자자산운용사(증권운용전문인력)로 등록된 금융투자회사 종사자가 자본시장법령에 따라 적격투자자 대상 사모집합기구(헤지펀드)운용업무를 영위하고자 하는 경우에 이수해야하는 사전 의무 교육이다.
헤지펀드 운용의 법적환경, 조세 및 인프라 등 최신 정보와 에퀴티 헤지(Equity Hedge), 이벤트 드리븐(Event-Driven) 등 다양한 운용전략 및 헤지펀드운용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헤지펀드 운용 현업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됐다.
교육기간은 오는 8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16일 간(월·수·금) 60시간이다. 정원은 80명으로 교육대상자는 투자자산운용사시험에 합격했거나 금융투자업 규정에 따른 증권운용전문인력 자격요건을 갖춰 협회에 등록된 자, (구)일반운용전문인력시험, (구)집합투자자산운용사시험에 합격한 자로 제한한다.
교육장소는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이며 수강신청은 다음 달 8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