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한국시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러시아와의 1차전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에 후반 27분 홍정호(25·아우크스부르크)와 교체 투입된 황석호의 수비가 승리의 걸림돌이 됐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날 황석호는 러시아가 슈팅을 시도하는 와중에도 수비 대신 오른손을 들고 오프사이드라고 주장했다.
정성룡(29·수원 블루윙즈)이 첫 번째 슈팅을 가까스로 막아내자 황석호는 공을 멀리 차려고 했다. 그러나 공은 알렉산더 케르자코프(31·제니트)를 향했다.
이때 역시 황석호는 수비 대신 오른손을 들고 심판만을 바라봐 결국 케르자코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홍정호 교체 투입 황석호 아쉬운 수비에 네티즌들은 "황석호, 미모의 아내 응원에도 수비 아쉽다", "황석호, 홍정호 빈자리 못 채웠다", "홍정호 교체 투입 황석호 아쉬운 수비, 미모의 아내 얼마나 안타까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