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향후 경제 전망에 대한 주요 기업인들의 기대감이 지난 분기보다 다소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T&T 회장 겸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의 회장인 랜달 스티븐슨은 "투자와 성장에 대한 CEO들의 기대감이 미국 경제의 잠재력에 대해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긍정적인 신호도 있었다. 향후 6개월간 매출과 자본지출, 그리고 고용에 대한 기대지수는 95.4를 기록해 1분기의 92.1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수의 평균치는 80.1이다.
자본지출에 대한 기대는 하락했지만 매출과 고용에 대한 전망은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응답자의 43%는 향후 6개월동안 고용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고 70%는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조사는 131명의 CEO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