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투갈은 17일(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0대4로 참패했다.
이날 전반 37분 포르투갈 진영에서 독일 공격수 토마스 뮐러와 볼 경합을 벌린 페페가 뮐러를 머리를 들이받아 퇴장 판정을 받았다.
이에 페페의 박치기 행동을 비판하는 의견과 함께 이를 패러디하는 게시물이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와 SNS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캐나다 출신 기자 앤디 페트릴로는 자신의 SNS에 뮐러에게 박치기를 하는 페페의 모습을 레고로 만들어 올렸으며, 네티즌들은 '이삭 줍는 사람들'로 패러디에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