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신해철이 월드컵 대표 응원구호인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음원의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 측은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과 함께 이 같은 사실이 새삼 관심 받고 있다. 신해철은 2002년 붉은악마의 요청으로 '인투 디 아레나(Into the Arena)'를 작곡했다"고 밝혔다.
해당 음원은 붉은악마의 2002 한일월드컵 응원가 공식 앨범 1번 트랙에 수록돼 있는 것으로 이 앨범에는 윤도현 밴드가 부른 응원송 '오 필승 코리아' 등도 담겼다.
소속사 관계자는 "많은 이들이 저작권이 없는 음원으로 알고 있다. '대~한민국' 응원구호를 음원 형태로 처음 제작한 사람이 신해철으로 실제 저작권도 갖고 있다. 하지만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는 저작권을 오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해철 저작권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음원의 저작권자가 신해철이었다니" "신해철 저작권 음원이라니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 "엄청 궁금했었는데 신해철이 저작권 소유자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해철은 오는 17일 정규 6집 part.1 '리부트 마이셀프(Reboot Myself)' 수록곡을 선공개하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