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의 폭력 사태와 관련해 평화적인 해결을 촉구했다.
1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반 총장은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폭력사태가 계속되고 있다"며 "인명피해를 줄이고 인도적 상황의 악화를 막도록 적대 행위의 즉각중단과 대화와 협상을 통한 사태 해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우크라이나가 앞서 러시아, 미국, 유럽연합(EU)등과 제네바에서 합의한 '제네바 협정'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신임 선출된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한편, 같은날 우크라이나 정부군 수송기가 친 러시아 민병대의 공격을 받아 격추됐고, 정부군 군인 49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