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이번주 주요 주가 지수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주식시장은 명백하게 버블 영역에 진입한 상태다.
걱정스러운 것은 비전통적인 통화정책을 6년째 지속하고 있지만 아직 실물경기가 영속 가능한 회복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연방준비제도(Fed)가 풀어낸 천문학적인 유동성에 비해 경제 성장은 지극히 미미하다.
오히려 실물경기는 여러 가지 면에서 취약함을 드러내고 있다. 연준의 자산 매입 축소에도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2.6% 선에서 움직이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이를 감안할 때 주식시장은 위험지대에 놓여 있다는 주장이 무리가 아니다."
코말 스리 쿠마(Komal Sri-Kumar) 스리쿠마 글로벌 스트래티지의 대표. 13일(현지시각) 야후 파이낸셜의 기고를 통해 그는 주식시장의 리스크를 강하게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