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책 속에 길이 있다' 코너에는 배우 조재윤이 출연,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컬투는 "(조재윤이) 드라마 '기황후'에서 내시 골타 역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조재윤은 "저도 그 장면을 캡처할 정도로 기뻤다"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재윤은 "골타 의상이 딱 한 벌 있었다. 지상욱과 하지원은 한 벌에 1000만 원도 하는 의상을 여러 번 입었는데 저는 한 벌로 9개월을 버텼다"며 '기황후' 뒷이야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조재윤은 "의상이 한 벌이다 보니 온몸에 보풀이 났다. '보풀 골타'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덧붙여 다시 한 번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재윤에 네티즌들은 "조재윤, 오늘 또 1위 했네", "조재윤, 실검 요정?", "조재윤,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