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이 당초 18회 방송 예정이었으나 16회로 조기 종영한다.
MBC는 12일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이 1월드컵 출정식 중계와 6.4 지방선거 개표 방송으로 2회가 결방되면서 16회를 끝으로 방송을 마무리 한다고 밝혔다. 당초 '개과천선'은 18회를 마지막으로 오는 26일까지 방송될 예정이었다.
MBC에 따르면 줄어든 2회 방송분은 주연배우인 김명민이 다음 작품을 준비하면서 추가 촬영이 어려운 상태였다고.
또 '개과천선' 후속 작인 장혁, 장나라, 최진혁 주연의 '운명처럼 널 사랑해'가 방송 준비를 마친 상태라 조기종영해도 무리가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시청률이 상승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은 불의의 사고로 기억을 잃게 된 한 변호사의 고민과 갈등을 그린 법정 드라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