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은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1시 5분 현재 SK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2000원, 0.89% 오른 2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통신사 영업정지 기간동안 마케팅 비용이 절감돼 2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황성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SK텔레콤에 대해 "영업정지 효과에 따른 마케팅 비용 감소로 2분기 이후 실적은 호전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