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KB투자증권은 코스피가 한 고비를 넘겼으며 아시아 이머징 지역으로 자금 유입을 기대할 만하다고 전망했다.
백윤민 KB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13일 "전날 주식시장은 세계은행의 2014년 글로벌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과 쿼드러블 위칭데이 영향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며 "뉴욕증시는 미국 경제지표 부진과 이라크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백 연구원은 "아시아 이머징 지역으로의 펀드 플로우는 소폭 개선세"라며 "아직 추세적 개선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ECB 금리인하 등과 같은 통화정책 영향으로 신흥국으로의 추가적인 자금 유입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중국 경제지표들이 호전된 모습을 보여주며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백 연구원은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